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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잡다한 깨알퀴즈들


*보라돌이,나나,뽀가 밥을 먹고 있는데 뚜비가 와서 하는 말은?

-뚜비두밥

*오리가 얼면?

-언덕

*사자를 넣고 끊인 국은?

-동물의왕국

*콩이 바쁘면?

-콩비지

*전주 비빔밥보다 늦은 비빔밥은?

-이번주 비빔밥


*엄마가 길을 잃으면?

-맘마미아

*날지못하는오리는?

-가오리

*남에게 먹여야 맛있는 탕은?

-골탕

*일본의 째째한 구두쇠 이름은?

-갠자히 아끼네


*동치미가 시어지면 무엇이될까?

-시치미

*알파벳은 모두 몇자일까?

-세자

*가장 무서운 전화는?

-무선전화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썰렁해

곰돌이푸를 복수로 하면?
푸들

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오목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안에 너 있다'


길가다 비 닯은 사람을 보면?
너비아니?

원빈의 혈액형은?
우리형

닭의 부인은?
닥쳐(닭처)

국사책을 태우면?
불국사

호랑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있었다.
그런데 토끼가 있는 것이었다. 이때 호랑이가 토끼에게 한 말은?
'타!이거'


사회가 망하면?
사회가 부도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비가 자신을 소개할 때 하는 말은?
나비야

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간 것을 4글자로 줄이면?
LA갈 비


원숭이를 구우면?
구운몽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바나나 우유가 웃으면?
빙그레

마이클잭슨이 우리나라 언론에 한마디 했습니다!
You are not alone (당신은 언론이 아냐)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


다~~~외우셨나요?

언제~~함 낼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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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북한말]



조명가게를 북한말로 하면?

1.등 (전구,lamp) ~ 불알 ( light ball??)
2.형광등 ~ 긴불알
3.샹들리에 ~ 떼불알
4.초크등 ~ 씨불알
5.혼합등 ~ 잡불알
6.원램프 ~ 짝불알
7.투램프 ~ 쌍불알
8.불량등 ~ 고자알

근데 이거 진짜래요!!!!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한 남한 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어떻게 될까?

여자손님 1 : 아자씨! 불알하나 주시라요?
좀 크고 세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
참 ! 기리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여자손님 2 : 아자씨 ! 나는 기냥 불알 말고서리 긴불알로 주시라요? 좀 굵은 걸로 주시라요 !
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 걸로 부탁합네다.!

여자손님 3 : 아 나는 불알이나 긴불알은 성에 차디 않아서리 아예 나는 떼불알로 해야겠시오 !

주인 : 으악~! 난 두 개 밖에 없는데.......

그럼 남한에 진출한 북한출신 조명가게 주인은 풍기문란으로 잡혀가겠군 ! 가게 쇼윈도에 불인 문구

신장 개업. 불알 다량 입하. 미제불알, 일제불알, 국산 불알, 색깔별로 다 있음.
사이즈별 긴불알, 세고 오래갑네다.
기리고 떼불알 특별 주문 받습네다.

개업 한달간 대폭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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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간장 하나 달랑 놓고 밥을 먹고 있는데,

막내가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막내 : "아버지"

아버지 : "왜 그러느냐?"



막내는 볼멘 소리로

"형은 오늘 간장을 두 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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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놔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우째 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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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 일인자


혹시 미식축구 선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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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쪽그림보고 
가운데그림 보면 
왼쪽으로 돌고.

오른쪽그림보고 
가운데그림 보면 
오른쪽으로 돈다..

아~~돌아버리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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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지막  유머  입니다


신혼 첫날 밤...ㅋ

소문난 바람둥이 남자가 
착한 여자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그여자와 
마지막 고별 인사를 가졌다...

열씨미^^ 그런데~

질투에 화가 난 여자가 그만
그 곳을 깨물어 버려 상처가 나고 말았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유머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는 어쩔수 없다며,

임시 방편으로 그 곳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 * * 

신혼 첫날 밤....

드뎌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까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었는데... 

그때, 신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맹맹 소리로 말한다. .

"저기~~ 있잖아요..
전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 * * * *

그 순간,

이 바람둥이의 머리속에는
엽기적인 한마디가 떠올랐고.. 

이 바람둥이는 
천천히 팬티를 벗으며
능청스럽게 한마디 하는데

"나는 뭐 어떻고?
이거 좀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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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
미개봉 상태여~
꽈당!!
ㅎㅎㅎ
ㅋㅋㅋ
우히히히
프하하하

한번 크게 웃어면서 휴일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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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의 어려움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다~

그런데 신부님이 헛칠때마다 혼잣말로 "디발 돋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 "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 하지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

신부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보기가 나자 자기도 모르게 또 "디발, 돋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

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다시^^~ 
"디발 돋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

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성직자라는 신부가 또다시 욕을 하였습니다. 약속한대로 기도를 드립니다.
벼락을 내리소서!"라고. 기도가 끝나자마자 하늘에서 벼락이 쳤다.

그런데 그 벼락에 신부가 아닌 목사가 맞아죽고 말았다.

신부가 깜짝 놀라 "아니 하느님!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요?" 라고 소리치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
~

"디발, 돋가티 안 맞네!" 

ㅋㅋㅋㅋㅋ ^^.

● 김여사의 주차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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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런 침대면 출근하는데 시간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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