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 맘에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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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슴을 글래머 만드는 방법인데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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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시는 어르신께서 애국한다는 마음에서 국산차를 사려고 알아보다 '모닝'을 사셨답니다.
어르신께서 속도 무제한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 모닝을 몰고 들어갔는데,
그만 기름이 떨어져 갓길에 비상등을 켜고 세우셨답니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할아버지는 마침 지나가던 포르쉐를 손짓해 세우고
사정을 말하곤 태워 다랄고 하셨답니다.
모닝을 쳐다보던 포르쉐 운전자는 실실 웃으면서,
"까이 꺼, 차도 뒤에 매달아 가지요. 내가 너무 달리면 경적이나 울리세요." 하고는
모닝을 포르쉐 뒤에 밧줄로 묶고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이때 포르쉐 옆에 페라리가 나타나더니, 엄청난 속도로 추월하더래요.
자존심 상한 포르쉐 운전자가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답니다.
놀란 어르신은 모닝 운전석에서 '빵 빵' 경적을 울리며 속도를 줄이라고 했으나,
포르쉐 운전자는 페라리 추월에만 정신이 팔려 노인과의 약속을 잊어버렸지요.

200km에 가까운 속도에서 페라리와 포르쉐가 만나 다시 경주가 시작되었고,
속도는 무려 300km에 육박했는데 어르신은 졸도 직전이었데요.

다음날....

유럽시장에 모닝 붐을 일으키는 기사가 모든 신문에서 대서특필로 실렸답니다.

'어제 아우토반에서 포르쉐, 페라리, 모닝 3대의 승용차가 경주를 벌였는데....
모닝 운전자가 경적을 계속 울리면서 비켜줄 것을 요구했으나, 그들은 끝까지 비켜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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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하룻밤 호텔비~~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ㅡ저 잠깐만요!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고
잠시후에 그 여자와 팔장을 끼고
웃으며 돌아와서 직원에게 말했다.

"아ㅡ여기서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블 룸으로 부탁해요!'


그날밤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늦은 아침 바람둥이가 눈을 떠보니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갔더니

헉!

계산서에 2천만원이 적혀 있었다.

"아니ㅡ이게 뭐죠?
난 여기서 하룻밤밖에 안잤는데
2천만원 이라니!"

그러자....

호텔직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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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님은 하루 밤이지만
부인께서는
2주가 넘는 기간동안 계셨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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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에서 마주친 부부〰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오후〰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한적한 러브호텔에 갔는데!!
뜻밖에도 정말 우연히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이런 젠장할〰

부부는 각자 애인을 옆에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옆에서 당황해하던 애인들이 말리기 시작했지만
싸움은 진정되지 않았다
진정되지 않은 싸움이
소란한 소리에 올라온
주인의 한마디에 진정되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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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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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들 이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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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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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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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골들끼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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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공갈단 조심 중국은 참  대단한 나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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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에 이쁜아가씨가 기사아저씨를
유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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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 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에 머리칼 투성이에요! 구역질이 나요!"

"무슨 소리니! 네 남편이 될 사람이니 2층으로 올라 가거라 "

딸이 신방으로 돌아오자 
신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군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그걸 보고는 딸이 다시 아래층 엄마 방으로 뒤어 내려가

"엄마!!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그이 두다리 사이가 머리칼 투성이에요."

"얘야, 너는 그의 아내이니 어서 2층으로 올라가 받아줘라."

딸이 다시 올라가 방문을 열자 남편의 물건이 힘차게 있었고 

딸은 놀라 기겁을 해 다시 엄마 방으로 도망쳐 내려갔다.

"엄마!!! 그 남자는 또 다른 이상한 다리를 한개 더 갖고 있어요" 무서워요.

그러자 엄마가 소리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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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얘야, 더는 못참겠다. 너는 여기 가만히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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