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공갈단 조심 중국은 참  대단한 나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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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에 이쁜아가씨가 기사아저씨를
유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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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 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에 머리칼 투성이에요! 구역질이 나요!"

"무슨 소리니! 네 남편이 될 사람이니 2층으로 올라 가거라 "

딸이 신방으로 돌아오자 
신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군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그걸 보고는 딸이 다시 아래층 엄마 방으로 뒤어 내려가

"엄마!!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그이 두다리 사이가 머리칼 투성이에요."

"얘야, 너는 그의 아내이니 어서 2층으로 올라가 받아줘라."

딸이 다시 올라가 방문을 열자 남편의 물건이 힘차게 있었고 

딸은 놀라 기겁을 해 다시 엄마 방으로 도망쳐 내려갔다.

"엄마!!! 그 남자는 또 다른 이상한 다리를 한개 더 갖고 있어요" 무서워요.

그러자 엄마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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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더는 못참겠다. 너는 여기 가만히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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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무서울때?

▲ 30대 남편 

와이프가 백화점 갈 때
3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질 못하기 때문에
쇼핑간 아내가 긁을 카드대금 걱정 때문.


▲ 40대 남편 

와이프가 샤워 할 때 
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의 최고나이는
47세라는데, 시들어만 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버.


▲ 50대 남편 
와이프가 화장 할 때
바람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라나!.


▲ 60대 남편 

와이프가 보따리 살 때
와이프가 집나갈까 봐라나...

▲ 70대 남편 

와이프가 도장 찾을 때
'이혼하자'라고 할까봐서래요.


▲ 80대 남편 

와이프가 목공소 갈 때
자기 관짜러 가나 싶어서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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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시골에서 갓 상경한 할머니가
재빨리 택시를 잡았다.

“이봐유, 개포동까지 차비가 얼만감?”

택시기사가 슬쩍 할머니를 훑어보니 생전 처음 서울에 올라온 무식쟁이 할머니 같았다.

택시기사는 사기꾼 같은 미소를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5만 원인데요.”

그러자 깜짝 놀란 할머니가 우물쭈물하더니 물었다.

“그럼 짐은 얼만감?”

택시기사는 인심이라도 쓰듯
시원스럽게 답했다.

“아, 짐은 당연히 무료지요.”

그러자 할머니는 얼굴에 화색을 띠며 쪽지를 건네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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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럼
짐 좀 여기로 태워다 주더라고∼.
난 지하철 타고 갈랑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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