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도발에 긴급 투입된 한국형 패트리어트 사드 미사일

왜이리 우리군은 할수 있는게 없는건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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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상의 절반은 여자맹구는 그동안 사랑하던 여친에게 버림 받은 뒤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정말 슬프군.그녀가 가버렸어.그것도 나보다 훨씬 못난 녀석한테 말이야!""힘내게,세상의 절반은 여자인데 뭐 그렇게 상심하는 거야?"그러자 맹구는 더 슬픈 얼굴로 대답했다.




"그건 나도 알아!!그럼 뭐하겠어~~나머지 절반은 다 경쟁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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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삼행시입니다
히힛
♣삼행시~무서운 일주일 요새끼♣

(월요일)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새끼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화요일)
화-난다.
요-새끼 아직도 술퍼먹느라 안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을라고 했는데..

(수요일)
수-없이 참아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다.
요-새끼를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일-분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목요일)
목-을 비틀어 버릴꺼다.
요-즘 몸에 좋다는거 다챙겨 먹였으니
일-분은 넘기겠지.

(금요일)
금-반지나 금목걸이 보다 난 이것이 좋다.
요-새끼 술에 취해 드디어 들어온다.
일-치르기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토요일)
토-요명화에서 본 여배우처럼 요염한 포즈와 무드..
요-새끼 금방 눈치를 챘다.
일-분도 못넘기던 요새끼 오늘은 술기운인지 오래도한다.

(일요일)
일-주일내내 밥상에 반찬메뉴를 바꿔줬다.
요-새끼
일_주일내내 끝내준다.
정말 행복하다.

◆◆◆◆어느여자의 일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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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누나 ~~~히히

내무반에서 겁먹은 표정의 신병이 들어왔다.
내무반의 시선이 일제히 신병에게 쏠렸다.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 이병 홍길동!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냐?"
"옛! 예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 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칩니다."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넌 오늘부터 군 생활 폈다.. 야, 오늘부터 얘 건들지 마!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을 줄 알아!

넌 나와 진지한 대화 좀 해보자."
"야~ 근데 너 누나 가슴 크냐?"
"옛. 큽디다."

갑자기 내무반이 조용해지더니,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고참들까지 모두 모여 들었다.

"어? 네가 어떻게 알아. 네가 봤어?"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며 말했다
"옛. 봤습니다."

고참들이 모두 황당해 하며 물었다.
"언제 어떻게 봤는데?,, 인마! 빨리 얘기해!"

그러자,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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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젖줄 때 봤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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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죽도록 맞았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토끼》

그래서 뭐든 빠른것 같다.
얼른 일 처리하고 토껴야 되니까...
그래서 토끼다.

믿거나 말거나~~~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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