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fun

최순실 사태 패러디중 지금까지 가장 빵터졌던 패러디 영상입니다.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어머니

이 어머니의 욕은 거의  쇼미더머니 래퍼 출신인듯 ^^

어머니의 찰진욕이  욕쟁이 할머니 가게 내면 대박일듯

문영진의 평상시중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나요 ?

참 이렇게 보면 한글이 쉽지는 않는듯한데요 외국인들한테 ^^

여러분이 생각한게 지극히 정산이 아닐까요^^

   [복날을 무사히 마치고싶은 ...]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오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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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미아리 조폭이 거만한 모습으로

길음동 버스 정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때 조폭에게

어느 외국인이 다가와서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이 어디죠)

순간적으로 당황한 미아리 조폭이

한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꾸만

조폭을 따라왔다. 조폭이 뛰었다.

외국인도 따라서 뛰었다.

조폭이 버스를 탔다. 외국인도 따라서 버스를 탔다.

이유는 조폭이 던진 이 한마디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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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씨~~팔놈이~~"

I see. Follow me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