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면 댓글 팍팍 달아주세요 


시작해볼까요 ^^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베낭을메고
코끼리  배위로  올라갔다

깜짝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임마! ~~~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반짝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밟아   죽이기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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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별꼬라지를  다보겠네~~

오래살아야  희귀한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오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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