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떠세요^^


남친이나 여친이랑  같이 시간을 보낼때 어디까지 더치페이하나요



정말 진정한 더치페이네요 ^^



여자분들 배우세요 ㅎㅎㅎ




   [복날을 무사히 마치고싶은 ...]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오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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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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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 조폭이 거만한 모습으로

길음동 버스 정거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때 조폭에게

어느 외국인이 다가와서 물었다.

"Where is the post office"

(우체국이 어디죠)

순간적으로 당황한 미아리 조폭이

한마디를 툭 뱉고는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외국인이 자꾸만

조폭을 따라왔다. 조폭이 뛰었다.

외국인도 따라서 뛰었다.

조폭이 버스를 탔다. 외국인도 따라서 버스를 탔다.

이유는 조폭이 던진 이 한마디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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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씨~~팔놈이~~"

I see. Follow me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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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단어가 잘 생각나지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얻습니다



*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애기엄마가 교보문고에 가서 한참 책을 찿는데 ~점원이 와서 무슨책 찿으세요?

도와 드릴까요? 했더니~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했더니~점원이 "아~네 ~ 혹시요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는거 아니에요?

*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 망설임 주세요~" ㅋㅋ

* 은행에 통장 재발행 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시댁에 보낼 이바지 음식 주문을 할려고

전화를 해서~ "여보세요

씨받이음식 주문하려는데요"

*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하는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ㅠ

* 친구집에 갔는데 그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까 콘프레이크였다는.....

*소보루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했다는.....ㅎㅎ

* 교회에서 식물인간된 신자 병문안을 갔는데 ~

위로한다고한 말이~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했다는.....ㅋㅋ

* 커피전문점에서 당당하게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이요....." 5ㅋㅋㅋ

* 누구랑 전화통화 하다 갑자기 주머니에 뒤적이며....“ 나 핸드폰 없어졌다"!! “좀있다 통화 하자"~하면서 전화기 끊었다는 ㅡㅡ#ㅋ

웃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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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상의 절반은 여자맹구는 그동안 사랑하던 여친에게 버림 받은 뒤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정말 슬프군.그녀가 가버렸어.그것도 나보다 훨씬 못난 녀석한테 말이야!""힘내게,세상의 절반은 여자인데 뭐 그렇게 상심하는 거야?"그러자 맹구는 더 슬픈 얼굴로 대답했다.




"그건 나도 알아!!그럼 뭐하겠어~~나머지 절반은 다 경쟁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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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삼행시입니다
히힛
♣삼행시~무서운 일주일 요새끼♣

(월요일)
월-매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새끼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화요일)
화-난다.
요-새끼 아직도 술퍼먹느라 안들어온다.
일-찍 들어오면 내가 잡아먹을라고 했는데..

(수요일)
수-없이 참아왔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다.
요-새끼를 완전히 요절내야겠다.
일-분만에 끝내기만 해봐라.

(목요일)
목-을 비틀어 버릴꺼다.
요-즘 몸에 좋다는거 다챙겨 먹였으니
일-분은 넘기겠지.

(금요일)
금-반지나 금목걸이 보다 난 이것이 좋다.
요-새끼 술에 취해 드디어 들어온다.
일-치르기위해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토요일)
토-요명화에서 본 여배우처럼 요염한 포즈와 무드..
요-새끼 금방 눈치를 챘다.
일-분도 못넘기던 요새끼 오늘은 술기운인지 오래도한다.

(일요일)
일-주일내내 밥상에 반찬메뉴를 바꿔줬다.
요-새끼
일_주일내내 끝내준다.
정말 행복하다.

◆◆◆◆어느여자의 일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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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러브호텔에서 마주친 부부〰

첫눈이 펑펑 내리던 날 오후〰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한적한 러브호텔에 갔는데!!
뜻밖에도 정말 우연히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이런 젠장할〰

부부는 각자 애인을 옆에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옆에서 당황해하던 애인들이 말리기 시작했지만
싸움은 진정되지 않았다
진정되지 않은 싸움이
소란한 소리에 올라온
주인의 한마디에 진정되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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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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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들끼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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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어느 과부가 데릴사위를 얻어 외동딸을 시집 보냈다.

위층에 신방을 만들어 순진한 외동딸과 사위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었고 
순진한 딸은 첫날밤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사위가 런닝을 벗자 깜짝 놀란 딸은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와 말했다.

"엄마! 남편의 가슴에 머리칼 투성이에요! 구역질이 나요!"

"무슨 소리니! 네 남편이 될 사람이니 2층으로 올라 가거라 "

딸이 신방으로 돌아오자 
신랑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군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는 것이었다.

그걸 보고는 딸이 다시 아래층 엄마 방으로 뒤어 내려가

"엄마!!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그이 두다리 사이가 머리칼 투성이에요."

"얘야, 너는 그의 아내이니 어서 2층으로 올라가 받아줘라."

딸이 다시 올라가 방문을 열자 남편의 물건이 힘차게 있었고 

딸은 놀라 기겁을 해 다시 엄마 방으로 도망쳐 내려갔다.

"엄마!!! 그 남자는 또 다른 이상한 다리를 한개 더 갖고 있어요" 무서워요.

그러자 엄마가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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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더는 못참겠다. 너는 여기 가만히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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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시골에서 갓 상경한 할머니가
재빨리 택시를 잡았다.

“이봐유, 개포동까지 차비가 얼만감?”

택시기사가 슬쩍 할머니를 훑어보니 생전 처음 서울에 올라온 무식쟁이 할머니 같았다.

택시기사는 사기꾼 같은 미소를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5만 원인데요.”

그러자 깜짝 놀란 할머니가 우물쭈물하더니 물었다.

“그럼 짐은 얼만감?”

택시기사는 인심이라도 쓰듯
시원스럽게 답했다.

“아, 짐은 당연히 무료지요.”

그러자 할머니는 얼굴에 화색을 띠며 쪽지를 건네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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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짐 좀 여기로 태워다 주더라고∼.
난 지하철 타고 갈랑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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