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동유머■

하룻밤 호텔비~~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는데
그때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ㅡ저 잠깐만요!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고
잠시후에 그 여자와 팔장을 끼고
웃으며 돌아와서 직원에게 말했다.

"아ㅡ여기서 내 부인을 만났어요.
더블 룸으로 부탁해요!'


그날밤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늦은 아침 바람둥이가 눈을 떠보니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다.


남자는 호텔비를 계산하기 위해
안내데스크를 갔더니

헉!

계산서에 2천만원이 적혀 있었다.

"아니ㅡ이게 뭐죠?
난 여기서 하룻밤밖에 안잤는데
2천만원 이라니!"

그러자....

호텔직원:
.
.
.
.
.
.
.
.

"손님은 하루 밤이지만
부인께서는
2주가 넘는 기간동안 계셨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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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무서울때?

▲ 30대 남편 

와이프가 백화점 갈 때
30대는 아직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질 못하기 때문에
쇼핑간 아내가 긁을 카드대금 걱정 때문.


▲ 40대 남편 

와이프가 샤워 할 때 
통계적으로 여인의 성적 활성화의 최고나이는
47세라는데, 시들어만 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버.


▲ 50대 남편 
와이프가 화장 할 때
바람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라나!.


▲ 60대 남편 

와이프가 보따리 살 때
와이프가 집나갈까 봐라나...

▲ 70대 남편 

와이프가 도장 찾을 때
'이혼하자'라고 할까봐서래요.


▲ 80대 남편 

와이프가 목공소 갈 때
자기 관짜러 가나 싶어서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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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동유머●

시골에서 갓 상경한 할머니가
재빨리 택시를 잡았다.

“이봐유, 개포동까지 차비가 얼만감?”

택시기사가 슬쩍 할머니를 훑어보니 생전 처음 서울에 올라온 무식쟁이 할머니 같았다.

택시기사는 사기꾼 같은 미소를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5만 원인데요.”

그러자 깜짝 놀란 할머니가 우물쭈물하더니 물었다.

“그럼 짐은 얼만감?”

택시기사는 인심이라도 쓰듯
시원스럽게 답했다.

“아, 짐은 당연히 무료지요.”

그러자 할머니는 얼굴에 화색을 띠며 쪽지를 건네더니 말했다.
.
.
.
.
.
.
.
.

“아, 그럼
짐 좀 여기로 태워다 주더라고∼.
난 지하철 타고 갈랑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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