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지막  유머  입니다


신혼 첫날 밤...ㅋ

소문난 바람둥이 남자가 
착한 여자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그여자와 
마지막 고별 인사를 가졌다...

열씨미^^ 그런데~

질투에 화가 난 여자가 그만
그 곳을 깨물어 버려 상처가 나고 말았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유머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는 어쩔수 없다며,

임시 방편으로 그 곳에
뺑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 * * 

신혼 첫날 밤....

드뎌 잠자리에 들게 되었고,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까
머리에 지진이 날 지경이었는데... 

그때, 신부가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며 
코맹맹 소리로 말한다. .

"저기~~ 있잖아요..
전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 * * * *

그 순간,

이 바람둥이의 머리속에는
엽기적인 한마디가 떠올랐고.. 

이 바람둥이는 
천천히 팬티를 벗으며
능청스럽게 한마디 하는데

"나는 뭐 어떻고?
이거 좀 봐 !
.
.
.
.
.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
미개봉 상태여~
꽈당!!
ㅎㅎㅎ
ㅋㅋㅋ
우히히히
프하하하

한번 크게 웃어면서 휴일 마무리 하세요~~^^

 

'유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개그 ^^  (0) 2015.12.28
심리게임  (0) 2015.12.28
골프의어려움과 김여사주차법  (0) 2015.12.28
가지고 싶은 침대  (0) 2015.12.27
발냄새가 어때서  (0) 2015.12.27

+ Recent posts